이진, ♥남편과 뉴욕에서 행복…날씨까지 도와주는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2 09: 13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봄날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진은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뉴욕의 파란 하늘 아래 날씨도 따뜻해졌는지 “봄날씨”라고 말했다.

이진 인스타그램

봄날씨가 된 만큼 이진의 패션도 가벼워졌다. 가죽 재킷에 흰 티셔츠, 청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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