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집에서 시원하게 입었네.. 하의실종룩에 “팬티 아님” 해명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2 13: 23

배우 김빈우가 과감한 홈패션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달고나 만드느라 등이 굽는다 굽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늦은 시간, 자녀들을 위해 직접 달고나를 만드는 모습이다. 티셔츠에 짧은 바지로 편안한 홈패션을 선보인 김빈우는 손바닥만한 바지 길이에 “팬티 아님”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김빈우는 22일, 같은 의상으로 ‘눈바디’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군살 하나 없는 탄탄 허리선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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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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