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얼마나 부자길래.. 한남동 럭셔리집 막 쓰네 “작업실이니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2 14: 04

화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이니까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한남동 집의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반팔, 반바지, 슬리퍼 등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는 이혜영은 방송인의 모습과 달리 진지함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특히 고가의 집이 망가지는 것에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쿨하게 물감으로 작업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의 MC로 출연해 연애 및 재혼과 관련된 솔직한 조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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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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