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속옷 패션을 자랑했다.
나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FW22women collecti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나는 분홍색 슈트와 속옷만 입고 한껏 멋을 부렸다. 나나는 섹시한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나나의 매력적인 몸매 역시도 돋보인다.
나나는 2022년 방영 예정인 ‘내 남자는 큐피드’에서 뛰어난 미모로 ‘구기동 전지현’으로 불리는 24시간 수술 전문 동물병원 의사 오백련 역으로 연기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