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초콜릿 분수대가 집에..아들 생일에 대여 '놀라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2.22 16: 24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초콜릿 분수대를 집에 들여놨다.
이윤진은 22일 개인 SNS에 "다을(아들)이가 아이디어를 낸 초콜릿 분수대. 케이크보다 반응좋고 대여료 가격도 좋아 인기만점"이라며 "다을이 생일 축하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집 주방에 놓여져 있는 감탄을 자아내는 초콜릿 분수대와 마시멜로우 등의 음식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다른 군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온 친구들의 눈빛이 반짝반짝하다. 다을 군의 폭풍성장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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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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