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12kg 빼더니 늘씬 전신 셀카에 만족 “나도 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2 16: 55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늘씬한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ootd 나도 되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의류 매장의 전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혜연은 고급스러운 털재킷과 부츠컷 스타일의 바지로 ‘슈스스’의 일상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무려 12.5㎏을 감량했다고 밝힌 한혜연은 살이 더 빠진 듯 늘씬한 허벅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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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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