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일자 쇄골 노출+입술에 거품 잔뜩 “하튜 어딨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2 18: 00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튜 어딨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앞머리를 내리고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거나 촬영장에서 간식을 먹는 귀여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유비는 한 카페의 야외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으며, 입술에 거품을 묻힌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유비는 SNS를 통해 남다른 음식 사랑을 뽐내왔음에도 쇄골이 보일 정도로 깡마른 체형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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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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