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한줌 허리+앙상한 팔뚝.. 여리여리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2.22 19: 49

소녀시대 수영이 골프웨어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22일 오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사진 몇 장과 함께 "날씨 얼른 따뜻해져라"라는 글귀를 달았다. 수영은 글귀 끝에 필드 이모티콘을 달아 당장이라도 골프를 치러 가고 싶은 마음을 대변했다.
사진 속 수영은 흰색 플리츠 스커트에 검은 스웨터를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 등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수영은 올블랙으로 된 의상에서 길고 가느다란 팔과 목선을 드러내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녀시대 유리는 댓글에 "골프웨언데 섹띠해"라고 달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수영은 지난해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해 연기돌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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