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21개월 딸 옆모습까지 똑 닮아..'뒷짐' 귀여움 한도초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22 22: 42

배우 최지우가 자신과 똑 닮은 21개월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최지우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지우가 딸과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특히 뒷짐을 지고 있는 딸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어느 덧 훌쩍 큰 딸이 얼핏 보이는 미소가 母최지우를 똑닮아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최지우는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던 최지우, 21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훈훈한 일상이 덩달아 미소짓게 만든다. 
최지우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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