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육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윤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너무다. 이규태 개인전 사인회 가고 싶어. 최애그림 바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는 한 전시관에서 여유롭게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이윤지는 스케줄과 두 딸 육아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육아에서 탈출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를 품에 안았고, 2020년 둘째 소울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