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후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보였다.
옥주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랜시간 애정해온 내 인생템의 모델이 되어 신기하고 감사하고,,좋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자신이 오랜 시간 사용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자신이 인생템이라고 밝힌 브랜드의 모델이 된 만큼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옥주현은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늘씬해졌지만 볼륨감은 그대로라는 점에서 다이어트한 몸매가 더 부각된다. 옥주현의 사진에 이진은 “뭐지? 왜 이렇게 예쁘오”라고 감탄했고, 아이키도 “왜 이렇게 어둡나했더니 눈이 멀어버렸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