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3000모 심고 이마 훌러덩…35년 만에 찾은 자신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3 07: 52

배우 고은아가 모발 이식 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보였다.
고은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은아는 한 브랜드의 뮤즈가 되어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닌 ‘배우’ 고은아로서 카메라 앞에 섰다.

고은아 인스타그램

고은아는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모발 이식 후 올백머리도 거뜬하게 소화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