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연예인 DNA를 보였다.
이재시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연예인 DNA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이재시는 최근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며 모델의 꿈을 이뤘다. 이후 다양한 광고 촬영도 하면서 미모에 한층 더 물이 올랐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