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15살에 171cm 슈퍼 DNA…연예인 끼는 못 숨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3 09: 36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연예인 DNA를 보였다.
이재시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연예인 DNA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최근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며 모델의 꿈을 이뤘다. 이후 다양한 광고 촬영도 하면서 미모에 한층 더 물이 올랐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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