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필라테스 강사하더니 애플힙 대놓고 자랑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23 13: 10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는 학원에서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원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필라테스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는 물론 탄탄한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미국 텍사스에서 자녀들과 살고 있는 하원미는 지난 1월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원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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