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파격 멜로로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을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연우진과 지안이 오늘(23일) 라디오 '허지웅쇼'에 전격 출연한다.
출세를 꿈꾸는 모범 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조성하 분)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표범영화사, 공동제작 조이앤시네마)의 주역 연우진, 지안이 23일 오후 생방송 하는 SBS 러브FM '허지웅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티키타카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들과 전격 소통하겠다고 한다. 영화 속 시대의 금기를 넘어 위험한 사랑에 빠진 무광과 수련으로 각각 분한 연우진, 지안의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개봉한 만큼 이들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예비 관객들을 극장 으로 이끌 전망이다.
연우진과 지안이 직접 밝히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바로 오늘 오후 6시 30분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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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