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옥주현, 살 더 빠진 듯…밀착 드레스 안 두려운 마른 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3 11: 26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이 다이어트 후 밀착 드레스도 두렵지 않은 몸매를 보였다.
옥주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연주. 매우 황홀하고 행복했어요. 역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공연을 기념했다. 옥주현은 함께 공연한 연주자들과도 사진을 찍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은 오렌지 컬러의 타이트한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보였다. 넘치는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로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모습이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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