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8일만 근황 셀카에 팬들 깜짝 놀란 이유.."너무 잘생겨서"

 배우 김수현이 잘생김의 정석을 보여줬다. 

23일 오후 김수현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입은 채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김수현은 신이 빚은 듯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피지컬로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팬들은 "오빠 사랑해", "진짜 남신 아니야?", "너무 잘생겼다", "오빠 보고 싶어요", "얼굴 보고 깜짝 놀랐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수현의 훈훈한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어느 날'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수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