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아영, 고통의 시간.."생각없었던 어린 나, 반성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23 14: 59

'돌싱글즈' 이아영이 과거의 행동을 후회했다.
23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신 제거도 스타뚜!"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몸에 새겨져 있던 문신을 제거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아영이 병원을 찾아 자신의 문신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고 있는 것.

울긋불긋하게 부어오른 피부가 고통을 예상케 한다. 이에 이아영은 "으 너무 아프네요"라고 털어놓으며 "별 생각업시 타투한 어린 이아영 반성해.."라고 자기반성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1'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추성연과 동거 후 최종선택까지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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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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