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스토리와 황홀한 비주얼로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는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오늘(23일) 개봉한 가운데 이번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제공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표범영화사, 공동제작 조이앤시네마)가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원에 힘입어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의 주역인 연우진, 지안은 물론 작품을 연출한 장철수 감독까지 참석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먼저 2월 26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27일(일) 무대인사는 CGV 목동,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을 방문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렇듯 개봉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2월의 마지막 주말을 강렬하게 불태울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전세계를 뒤흔든 금지된 로맨스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아름다운 비주얼, 그리고 흡인력 있는 연기 시너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2년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친 웰메이드 파격 멜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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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