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소중한 딸 건강 적신호에 전전긍긍 “눈 밑이 계속 빨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3 15: 59

배우 한지혜가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 밑이 계속 빨개요~ 다래끼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한지혜 딸은 눈 밑이 빨갛게 부어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딸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걱정이 앞선 듯 SNS 팔로워 중 육아맘들에게 급하게 질문을 하며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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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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