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롱하게 빛나는 티파니 노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T사의 팔찌와 반지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옹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깊게 파인 쇄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얼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빛이나요 작가님이", "모델이 사기", "미모밖에 안보여"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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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