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윤혜진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혜진은 머리카락을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스타킹, 하의실종 패션으로 20대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발레로 다진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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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