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 할머니' 김예령, 손주들이 누나 하겠네…딸 기죽이는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3 16: 41

배우 김예령이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보였다.
김예령은 23일 자신의 SNS에 “급하게 딸램 호출 받고 집에서 타코야끼 만들었는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 함께 타코야끼를 만들어 먹었다. 딸의 긴급한 호출에 달려간 김예령은 함께 요리를 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예령 인스타그램

김예령은 5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보였다.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예령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장모이기도 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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