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최지우, 48살에 시크+귀요미 다 되네! 애 낳고도 여전히 여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3 16: 58

배우 최지우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블랙 의상을 착용한 최지우는 놀라운 8등신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촬영 중엔 시크한 매력을 풍기는가 하면 대기실에서는 사탕과 음료를 먹으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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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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