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꽃보다 성덕임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2.23 17: 12

 배우 이세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뒤 화장품 모델이 됐음을 알렸다.
이날 그녀는 “민감 피부의 해결사. 모델 사랑은 광고주님”이라고 해시태그도 알았다.

이세영은 선물받은 케이크와 꽃다발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상큼한 미소가 돋보인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 이세영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안방극장에 ‘성덕임 열풍’을 일으켰다.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호연 덕에 이세영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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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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