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가 준 케이크? 생일 파티에 행복 미소.. 20대 같은 39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3 18: 01

배우 정유미가 생일을 맞았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내 (케이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를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곧 마흔을 앞두고 있는 정유미는 왕관 머리띠를 착용, 소녀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20대 같은 동안 미모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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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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