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탄소년단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의 진의 모습. 흰색 니트를 입은 진은 커다란 촬영용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각같은 그의 작은 얼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PERMISSON TO DANCE ON STAGE-SEOUL'(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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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