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20대에 멈춘 듯한 42살… 뱀파이어 미모에 깜짝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23 20: 40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샤크라 출신 배우 정려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려원이 긴 머리를 늘어 내린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정려원은 시티 뷰를 바라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42살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정려원이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미스터리 드라마다. 정려원은 극중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노착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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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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