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예림은 "싹둑싹둑"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카페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으며 짧아진 앞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찬과 결혼 후 더 욱 어려지고 예뻐진 미모에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경규는 MBC '호적메이트'에 딸, 사위와 함께 동반 출연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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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