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19살 딸·15살 아들 엄마 맞아?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24 07: 22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백곰 한 마리”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상하의 모두 흰색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 양말과 운동화까지 올화이트로 맞췄다.

특히 이혜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에서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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