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조작 인정에도 타격 無…황금 트로피 받았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4 07: 38

방송인 함소원이 월드크리에이터대상에서 한중문화상을 받았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상 받았네요. 혜정이 유치원 상담 날짜와 겹쳐서 참가 못 해 아쉽습니다. 내년에 또 받았으면 좋겠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월드크리에이터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공개했다. 황금빛 마이크 모양의 트로피가 찬란하게 빛난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여러분이 주신 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마셔주셔서, 털어주셔서, 신어주셔서, 우려주셔서 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을 인정한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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