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파격 보라색 머리…보정으로 빚어낸 인형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4 07: 51

가수 하리수가 파격적인 보라색 머리에 인형 같은 미모를 보였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SNS에 “월드크리에이터어워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리수는 월드크리에이터 어워드에 참석했다. 배우 노현희 등과 참석한 하리수는 보라색 머리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지만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사진을 찍은 탓에 보정이 과하게 들어갔다. 하리수 뿐만 아리나 지인들의 모습도 다소 어색하게 나온 것. 기본 카메라로도 아름다웠을 미모에 과한 보정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한 CF를 통해 데뷔한 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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