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뜻밖의 인성 인증 "안 착해.. 내 마음에 안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4 09: 13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센스 있는 멘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당신 안 착해요 진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준희는 “내 마음 속에 안착”이라고 덧붙였다. 이른바 주접 댓글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최준희는 검은색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머리를 묶어 마치 단발로 변신한 듯한 착각을 줬다. 긴 머리든 짧은 머리든 소화했고, 스무살의 풋풋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와 배우 데뷔를 위해 출판사, 소속사와 계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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