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마음 잡고 그리니 '찐' 화가…"요즘은 그림만 그려"

웹툰작가 기안84가 개인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안84는 24일 자신의 SNS에 “요즘은 그림만 그리고 사는 거 같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유화, 아크릴화를 그리고 있다. 초록색으로 염색한 기안84의 아이돌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물감으로 범벅이 된 옷을 입고 있는 기안84는 그림에만 열중하고 있다. “요즘은 그림만 그리고 사는 거 같다”는 기안84는 개인전이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