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이하정, 진작에 반묶음 하지..♥︎정준호도 놀랄 확 어려진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24 12: 45

방송인 이하정이 반묶음 머리로 한층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언니들과 맛난 점심 먹고 좋은 에너지 얻은 날.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겸손한 언니들 최고최고. 집에 와서 아이들 케어하고 재우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단발인 이하정은 왕리본 핀으로 반묶음 머리를 하고 있다. 이하정은 그간 대부분 단발머리를 풀거나 머리띠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반묶음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4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첫째 아들 시욱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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