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이진, 뉴요커 다 됐네! 애플파이 브런치 즐기는 럭셔리 일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4 13: 11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가 찍어준 봄날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브라운 컬러의 투톤 헤어스타일로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어느덧 뉴요커가 다 된 듯 뉴욕에서의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진은 이어 “애플파이 느무 죠아”라며 브런치 메뉴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여유로운 뉴욕 생활에 부러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2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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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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