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하다 하다 입술 관리까지? 50대 미모 유지 힘드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4 13: 20

이상아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트북 안 돼ㅜㅜ 주둥이 관리하면서 볼라 했는데.. 폰으로 봐야 해? 으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입과 인중 등에 패치를 붙인 채 셀카를 촬영 중이다.

올해 50대의 나이인 이상아는 앞서 짝눈 교정, 증모 시술, 두피 문신, 피부 관리 등 외모 관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입술까지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끝없는 자기관리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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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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