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N Foreign(이정운)의 신곡 ‘Low Rider’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오후 ‘괴물 래퍼’의 탄생을 알리며 발매된 YLN Foreign(이정운)의 첫 번째 싱글 ‘Low Rider’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Low Rider’는 성장하며 느낀 아픔들을 YLN Foreign(이정운)만의 시각에서 가사로 풀어낸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빠른 속도감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강력한 랩핑, 여기에 YLN Foreign(이정운)만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지면서 ‘괴물 래퍼’로서의 당당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극강의 트렌디함을 선보인다.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에너제틱한 YLN Foreign(이정운)의 매력을 배가시킨 것. 이어 오늘(24일) 오후 6시에는 YLN Foreign(이정운)만의 시크하고 힙한 무드의 리릭비디오를 통해 ‘MZ세대’만의 신선한 개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Low Rider’는 2000년대 힙합 트랙들의 레트로한 사운드와 웨스트 코스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곡. 언컷포인트 소속 프로듀서 듀오인 Cribs가 작곡을 맡아 더욱 풍성한 신곡을 만들어냈다.
한편 YLN Foreign(이정운)은 ‘고등래퍼4’에서 박재범, pH-1과 함께 ‘DNA’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무대를 찢어놓은 실력파 신예다. 방송 당시 박재범에게 선택받으면서 데뷔 전부터 주목받은 그는 파워풀한 랩핑과 더불어 화려한 무대매너를 갖춘 준비된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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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컷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