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시영, 명품 니트에 백까지 풀 착장.. 오늘도 럭셔리 끝판왕!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킹고만 만나면 눈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눈 오는 날 테라스에 앉아 풍경을 감상 중인 모습이다. 이시영은 그동안 남다른 명품 사랑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에도 명품 브랜드 후드 니트와 명품 백을 착용, 럭셔리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온 이시영은 타이트한 바지에도 군살 없이 슬림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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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