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보고 있나?’..이다해, 럭셔리 하우스에 “여기 내 집이면 참 좋겠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4 15: 11

배우 이다해가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내 집이었음 참 좋았겠다 #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남해 여행을 만끽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며 테라스에 설치된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복귀작을 검토 중이며, 최근 남자친구 세븐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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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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