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남친과 홍대 데이트…故최진실 생각나는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4 15: 45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갔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다들 금요팅!!!! 는 오늘 목요일이네. 죄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서울 홍대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혼자 온 것처럼 보였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남자친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비주얼 커플답게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40kg 이상 감량한 최준희는 짙은 쌍꺼풀과 큰 눈을 보였고, 남자친구 역시 최준희와 바람직한 키 차이 등 설렘을 자아내는 훈훈한 비주얼을 보였다.
한편, 최준흰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 역시 작가와 배우 데뷔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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