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솔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솔로 앨범 나오기 전에 더 건강하게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잘 관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솔라의 소속사 RBW는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솔라는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