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아이들 지켜보다 깜짝 "아영이가 아서 손까지 먹어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24 21: 21

개그우먼 황신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황신영은 자신의 SNS에 “어머..아영이가 아서 손까지 먹어요ㅠㅠ"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자녀 중 아영이가 옆에 누운 아서의 손을 빨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영이 손인줄" "애기 재우다 웃음 터져서 애기 깨울 뻔 했어요" "아서둥절 아영낼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9월 28일 1남 2녀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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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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