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소두+벽돌 복근으로 컴백 전 기선 제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25 02: 20

오마이걸 유아가 셀피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앞에 서 핸드폰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긴 팔 그리고 말랐지만 복근이 선명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아는 크롭티에 운동복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지만 센스있는 룩을 연출했고, 이를 본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워후"라면서 불꽃 이모티콘을 덧붙여 응답했다. 

팬들 또한 "모두의 워너비 몸매" "컴백 준비 다 됐네" "후광에 플래시까지 너무 눈부셔요 눈부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는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오는 3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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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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