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X이윤미, 반짝반짝 주얼리샵에서 꺄르르 "이뿐 거 너무 많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24 21: 47

이윤미와 고소영이 주얼리샵을 함께 방문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 역시 멋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소영과 나란히 앉아 다정함을 뽐냈다. 이윤미는 블랙으로 의상을 맞춘 반면 고소영은 흰 니트에 레드가 포인트인 니트와 파스텔톤의 옐로우 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 앞에 악세사리가 관심을 모았는데 이는 이윤미의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의 것이다. 이윤미와 고소영은 응원차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지인이 "앗 너랑 갈려고 했는데 나 좀 불러주지 ㅋㅋㅋㅋㅋ"라 말하자 이윤미는 "같이또가자^^ 이뿐거 너무 많어"라 응답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띠동갑 연상의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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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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