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출산 후 퉁퉁 부은 다리.."곰발됐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25 00: 41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출산 후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하고나서 다리가 더 많이 붓기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출산후 2일째부턴 무슨 곰발 같더니만"이라고 출산 후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앰플과 압박밴드 신으면서 열 수유중이여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압박밴드를 신은 채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그는 "발등 발가락 뼈가 보이기 시작했어요"라고 부기가 가라앉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7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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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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