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브라톱+레깅스 입은 60대라니! 과감 노출로 완벽 몸매 자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5 13: 12

방송인 서정희가 놀라운 레깅스핏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세상에는 슬픔, 기쁨, 황홀, 괴로움을 함께 담고 있는 하나의 큰 외침이 있다. 가끔은 외침을 표현한다. 표현은 아름답다. 말이 필요 없다. 느낄 뿐이다. 들릴 때 느낄 때 동작으로 손짓으로 외침이 표현될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침대 옆에서 브라톱, 레깅스 차림으로 발레 연습에 푹 빠진 모습이다. 

현재 60대의 나이인 서정희는 과감한 노출에도 잘 관리된 체형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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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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