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근접샷도 뽀얗네..♥크러쉬는 복도 많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2.25 16: 00

레드벨벳 조이가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명품 가방 홍보 문구와 함께 “2022 FALL-WINTER WOMEN’S COLLECTION”이라고 설명했다. 벌써 가을 겨울 콜렉션으로 계절을 앞서나간 셈.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이는 완벽 그 자체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여신 자태로 보는 이들을 그저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꽃송이를 뿌리며 천사 미소를 짓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다. 직접 팬들에게 “지금껏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을 부탁했던 바다.
최근에는 배우 박수영으로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미도를 맡아 안은진, 강예원, 김경남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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