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80억 소송에도 소녀시대 시절 떠오르게 만드는 얼음공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25 16: 11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변함 없는 걸그룹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흑백 사진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효과를 냈다. 여전히 현역 걸그룹 시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제시카다.

제시카는 사업가 타일러권과 열애 중이며, 지난 해 그녀가 설립한 패션 회사가 80억 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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