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명품 브랜드에서 직접 가방 새겨주는 앰버서더 클래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명품 브랜드로부터 선물을 받는 톱스타의 위용을 뽐냈다. 

수지는 25일 SNS에 "됼이랑"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거울을 보며 찍은 일명 거울 셀카들이 담겼다. 수지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그의 이름이 영아 알파벳으로 새겨진 가방이 시선을 모았다.

수지는 현재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터. 해당 브랜드에서 수지의 이름을 새긴 가방을 선물한 것이다. 이에 수지의 화려한 일상이 팬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지난 17일 4년 만에 솔로 음원 'Satellit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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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 SNS.